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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한량의 하루(1일 생활비 정산)

 필리핀 한량의 하루(1일 생활비 정산)

평일임에도 유달리 할 게 없는 하루가 있다. 취업비자 대기자인 나는 지금은 관광객이나 마찬가지.

그런데 내 몸은 눈치도 없이 새벽 6시부터 빨리 나가야한다고 좀이 쑤시는 그런하루가 있었더랬다. 오늘은 그 '좀 쑤시는 하루'의 기록을 준비했다.

앙헬레스 프랜드쉽 hwy는 최근 아스팔트 도로포장으로 도로가 깔끔해졌다. 물론, 도로가 깔끔하게 포장했다고 해서 하수도까지 뜯어고친건 아니다.

여전히 비왔을때 하수도가 역류하는건 똑같다. 대체 이 하수시스템은 언제 개선이 될까?

ㅡㅡ; (이날 교통비 편도 6회 총합 + 1,134 PHP) 해물짬뽕을 흡입하는 나... 1일 1면은 해줘야....ㅎㅎㅎ 저 짬뽕 맛있었다. 나중에 리뷰 해드림.

(식비 +350 PHP) 백돌의 길은 멀고도 험하고...ㅎ 나무사이를 뚫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