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출장 중 짬내서 다녀온 디트로이트 여행 "살면서 언제 MLB 야구를 보겠냐"라는 생각으로 3시간 걸리는 거리를 마다하지 않고 다녀왔다. MLB야구 경기 관람과 근처 볼만한 곳 (GM본사와 캐나다 국경) 그리고 디트로이트식 피자에 대해 후기를 남겨본다.
펄~럭 서두로, 미국 내 주차는 앱스토어에서 미국 계정으로 바꾼 뒤 Spot hero 로 미리 알아두고 가는 게 편하다. 디트로이트?
디트로이트는 미국 미시간 주 최대 도시로 예전 자동차 산업의 중심지 '였던' 곳이다. 지금은 비록 낙후된 이미지가 있긴 하지만 포드, GM과 같은 거대 자동차 회사와 에미넴의 8Mile의 본거지가 되는 동네다.
야구장 근처에 주차하고 들러본 디트로이트의 첫인상은 뭔가 낡으면서도 무거운 공업단지의 느낌이었다. 그래도 흑인(?)
쏘울이 살아있는 도시답게 여기저기 개성 있는 그래피티와, 건물들과, (깨진) 자동차 그리고 산업와 음악, 예술의 발상지 다운 느낌이었다. 약간 산업단지의 홍대가 쇠락하면 이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