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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맞이 증평 보강천 미루나무숲 소풍 후기

 어린이날 맞이 증평 보강천 미루나무숲 소풍 후기

우리집 12개월 돌 아이를 위해 어린이날 소풍을 다녀왔다. (물론 어른이 답답해서 집밖으로 나옴) 아직 걸음마도 서툴지만 바람쐴겸 집에서 가까운 증평 보강천 미루나무숲으로 향했다.

보강천미루나무숲 충청북도 증평군 증평읍 송산리 649-45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오창에서 증평까지는 약 15분 거리인데, 도로가 잘 뚫려있어서 생각보다 가까운 편이다. (+주차장도 꽤 여기저기 잘 되어있었다.)

어제까지만 해도 해가 쨍쨍이었는데, 오늘 5월 5일 어린이날은 흐렸다. 다행히 바람은 불지않았지만 아이 코감기가 다 낫지않아 옷을 둘러입히고 구경했다.

뭔가 시끌벅적해서 가보니, 예상하지 못했던 어린이날 행사가 한창이었다. 사람들도 정말 많이 북적이고, 여기저기 부스도 설치되어 있었다.

보강천 미루나무숲은 처음 방문했는데, 생각보다 나무들이 정말 커서, '나무숲' 이라고 불릴만 했다. 특히 인상깊었던 것은 119 소방서랑 112 경찰서까지 와서 아이들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