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초소형 물병을 찾는다면 고려해보자.

 초소형 물병을 찾는다면 고려해보자.

본인 차량의 문은 24시간 열려 있다. 렌터카 아니다.

왜냐? 손에 뭐 들고 다니는 걸 싫어한다.

주머니에 무언가 들어 있는 것도 마찬가지. 솔직히 전화기 들고 다니는 것도 귀찮다.

이웃 블로그에서 mbti 전화받는 유형을 봤는데 ISTJ 영혼 없이 응응만 하다가 끊을게 하고 끊어버림. ISTP 받긴 받는데 할 말 없어지면 끊고 싶은 티 냄.

ISFJ 받을까 말까 고민만 하다가 끊을게 하고 끊어버림. ISFP 맞장구만 치다가 전화 끊고 방전.

INTJ 수다는 겁나 떠는데 끊고 나면 기억 못 함. INTP 안 받고 톡으로 왜 전화했냐고만 물어봄.

INFP 인간은 왜 존재하는 걸까? 등 2시간 동안의 딥토크.

INFJ 랜덤임, 자기가 받고 싶을 때만 받음.. 순간 흠칫.

그렇다. 본인도 잘 안 받는다.

업무 전화도 밥 먹을 땐 안 받는다. 이야기가 또 샜는데 암튼 주렁주렁 달고 다니는 걸 엄청 싫어하는데 유일하게 들고 다니는 게 커피 텀블러다.

당연히 예전엔 안 들고 다니고 사 먹었다....

# 네스프레소 # 포켓양주 # 휴대용술병 # 힙플라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