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에 이어 part.1으로 시작해 보려고 한다. 시작하기 앞서 누군가는 의문을 가질 것이다.
처음부터 아파트를 가지 왜 빌라 가서 고생이냐 LH 당첨 되놓고 왜 안 갔냐 아파트 나도 가고 싶다. 근데 아파트라고 100% 안전하지는 않을 것이다.
아파트 집주인은 평생 잘 벌고 잘 먹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그럴 확률이 높겠지만,, 그리고 지금 형편으론 아파트 꿈도 못 꾼다.
LH도 마찬가지다. 이번에 다시 비상용으로 LH 신청하려고 봤는데 LH 사는 분들도 경매 진행 중인 후기들이 많이 잇더라.
내가 모든 걸 완벽하게 준비했다고 해서 안전하진 않다. 모든 건 집주인에게 달렸다.
거두절미하고 시작한다. 이번 전셋집 계약할 때 참 많이 알아보고 많이도 뛰어다녔다.
없는 인맥 동원해 자문도 많이 구했다. 최초 계약서이다.
은행 미리 방문해 대출 가능 확인했고 입주 시 근저당 없애기로 협의하고 계약했다. 복잡하고 어려웠지만 순조롭게 진행되었다.
입주까지 아무 문제 없었다. 그리고 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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