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부산에서 운전면허를 따고 배웠다. 흔히들 아래 지방에서 운전해 보면 까치까치 한 분들이 많다고 하는데 모두가 그렇다고 할 순 없지만 베스트 드라이버를 꿈꾸는 분들이 많은 건 사실이다.
좋게 말해 좀 터프한 편이라고 할까. 어느 지역이나 마찬가지겠지만 본인만 교통 흐름에 맞춰 잘 하면 운전하다 시시비비 가릴 일 없지만 내가 법규를 잘 지켜도 부산은 질투심 많은 분들이 많으니 혹시나 운전하다 본인이 말한 분들을 만나게 될 경우 팁을 알려드린다.
우선 십중팔구 상대방이 먼저 창문 열고 부모님의 행방을 물어볼 것이다. 그러면 당황하지 말고 같이 창문을 내리고 가만히 상대방을 응시한다.
뭐라고 말할 필요도 없다. 겁먹지 말고 그냥 쳐다본다.
신호가 바뀌거나 뒤차가 빵 하면 언제 그랬냐는 듯 쌩하니 자기 갈 길 가니 혹시나 부산에서 운전중 다혈질인 분을 만나면 써먹어 보길 바란다. 생각보다 순수한 면들이 많다.
본인의 경험을 토대로 말한거고 경우에 따라 몸의 대화를 나눌 수 있으니 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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