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라 새들아 푸른 하늘을 달려라 냇물아 푸른 벌판을 오월은~ 푸르구나 아직도 너무 춥구나 패딩을 몇 번째 꺼내는지 모르겠는데 글 쓰는 현재 기준으로도 이상기온이 계속되고 있다 그리고 우리집 34개월 아기도 이상한 병에 걸리고 말았으니 그건 바로 약도 주사도 없는 아기 아니야병 비슷한 또래의 애깅이들이라면 이미 겪고 있을지도 모르는 아니야병이 우리집 얼딩(=어린이집 다니는 아기)한테는 34개월 이라는 조금 늦은 시기에 찾아왔는데 그래서인지 근래에 역대급 육아 난이도 경험 중이다 왜냐? 아기 안아병까지 같이 왔기 때문 34개월 아기 한동안 가방 메고 얼집 등원도 잘 하다가 왜 때문인지 요즘 밖에 나가기만 하면 아빠한테 매달릴려고 해 본인 다시 지독한 허리 통증에 시달리고 있는데 그나마 엄마 보다 아빠가 좋다고 해줘서 위안을 삼는다 아기 아니야병?
or 싫어병? 이 정확한 병명도 없는 골치병에 하루종일 시달리다보면 치가 떨리지만 34개월 말이 늦은 아이 발달 센터 열심히 다닌 결과값이 ...
원문 링크 : 34개월아기 발달 기록 ( ~1,069일) : 아니야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