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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맘 다음 퀘스트는? : 터미타임 끝난 아기 장난감 추천

 꼬꼬맘 다음 퀘스트는? : 터미타임 끝난 아기 장난감 추천

아기가 태어나면 첫날부터 수많은 장난감 퀘스트를 깨야 한다. 흑백 모빌을 시작으로 초점책, 아기 체육관, 타이니 모빌 등 단계가 올라갈수록 금액도 올라가지만 활성화된 중고 시장 덕분에 조금은 부담이 덜한데 그래도 비싼 놈은 비싸고 그놈들이 예쁘기도 예쁘다.

아기가 터미 타임 시작할 때 필요한 필수 오브 필수템 꼬꼬맘을 왜인진 모르겠지만 본인 아기는 안 썼다. 아니지 엄마가 안 샀다.

대신 친구가 물려준 깜짝볼과 다이소 5천 원짜리 나무 쟁반으로 뒤집기까지 성공했다. 위 빡빡이가 본인 아기 예전 모습이다.

이 제품을 아마 미리 알았더라면 진작 샀을지 모르겠다.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아기가 핑크퐁에 한창 빠져 엄마빠도 같이 가스라이팅 당해 노란 상어만 봤다 하면 그냥 못 지나치는데 엄마가 문센 갔다가 한 마리 입어 해왔다.

"날 따라오는 신기한 핑크퐁 아기 상어" 담당자가 귀찮아 막 지은 것 같은 이게 제품명인데 눈높이 네이밍이라 생각해 본다. 구성은 간단하다.

본체와 매직봉 하나 끝. ...

# 꼬꼬맘 # 아기상어장난감 # 움직이는장난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