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어린이집 스승의날 선물 드리러 갔다가 되려 사랑만 확인하고 왔다

 어린이집 스승의날 선물 드리러 갔다가 되려 사랑만 확인하고 왔다

35개월이 된 본인집 자녀는 작년 집 근처 가정어린이집을 다녔다 부모의 품을 떠나 첫 사회생활을 하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한데 우여곡절 많았던 신학기 적응 기간을 지나니 어느덧 여름 방학을 맞이했고 인상 깊었던 첫 운동회를 지나 무사히 3세반 수료까지 할 수 있었다 여기까지 오는동안 담임쌤의 무한한 사랑과 남 모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지만 이젠 "전" 담임선생님이 되어버렸다 아빠 육아일기 : 가정어린이집 뜻밖의 제안을 거절했다 32개월이 된 본인집 자녀 가정어린이집 첫 입소 때가 엊그제 같은데 얼마 뒤면 3세반 수료식이 기다리고 있... blog.naver.com 부모로서 처음 겪은 자녀의 원생활이 누구보다 자식이 제일 힘들었겠지만 아빠인 나도 매번 편하지만은 않았다 간혹 친구를 때렸다거나 수업 참여를 전혀 안하고 온 날이면 쥐구멍에 숨고 싶은 심정이었는데 하지만 속상한 일 있어도 오히려 격려해 주시고 항상 밝은 미소로 맞이주시던 첫 담임선생님, 뜻밖의 기회에 1년을 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