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의 연속. 괴롭고 지루한 임산부 생활에 나름 소소한 재미 중 하나라면 초음파 무한 반복 재생이 아닐까 생각되는데, 첨단 기술로 태어날 아기의 얼굴을 예측할 수 있는 베이비페이스 구매 1년 후 후기 작성해 본다.
본인은 초음파 나오자마자 바로 결제. 배송까지 일주일 채 안 되게 걸렸다.
이때까지만 해도 본인 모습이 더 많아 엄마는 조금 실망. 그래도 아마 이 사진 한 장으로 힘든 입덧 지옥을 버텼을 것이라 생각된다.
지금은 휴대폰을 바꿔 이전 톡 기록이 없는데, -또 베이비페이스 보고 있제? -ㅋㅋㅋㅋㅋ 항상 이랬다.
출생 7일차. 코로나 시절이라 본인은 조리원에 하루만 있고 집에 갔고 보내준 사진으로 혼자 비교했을 때 돈 날렸네!
했던 것 같다. 지금 봐도 전혀 비슷하지도 않네.
집에 온 첫날이니까 19일차. 태열 땜에 얼굴이 장난 아니었다.
밤낮으로 에어컨 22도로 맞추고 한여름에 엄마빠는 겨울옷 입고 살던 시절. 이때도 별로 닮지는 않은 것 같다. 7/6 촬영한 거니 3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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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얼굴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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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체초음파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