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우편함에 낯선 우편이 날라왔다. 보통 위와 같은 우편물이 오면 보지도 않고 버리는 편인데, 20만 원 지급 이란 문구에 혹 해서 뜯어보았다.
주만사 라는 주차장 공유 업체에서 보냈고, 출퇴근 시간 동안 비어 있는 주차장을 빌려주면 매달 일정 수익을 주는 시스템이라고 나와 있다. 여기저기 검색해 보니 허가 업체인 것 같아 QR 코드로 신청해 보았다.
앱을 설치하고 전화번호 입력 후 기다리니 다음날 업체에서 전화가 왔다. 주소지와 주차장이 비어 있는 시간 확인 후 등록이 완료되었단 메시지를 받았다.
상담 시간은 5분 내외로 빠르게 처리되었다. 본인 거주지는 전철역 인근이긴 하지만 번화가가 아니고 주택가라 금액이 다소 낮게 측정되었다고 하였다.
그래도 매칭만 되면 월 7만 원, 1년에 84만 원이면 노동이 필요한 것도 아니니 상당히 메리트 있는 부업?이라 할 수 있겠다.
다시 앱으로 본인 주소지를 검색하니 판매 중으로 등록된 걸 확인할 수 있다. 수도권 뿐 아니라 지방에도 판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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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비어있는 우리집 주차장으로 수익 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