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집 자녀는 생후 200일 가까이 되었을 무렵부터 본격 세상 탐험을 하기 시작했다 처음엔 당연 동네 한 바퀴 도는 것도 쉽지 않았으나 겁이 많은 건 엄마아빠였지, 어린 아가는 집이 아닌 세상 밖 구경에 눈을 얻다 둬야 할지 모를 정도로 좋아했고 현 거주지 근처 아이 낳기 전 10年을 넘게 다닌 집 앞 마트만 데려가도 너무 즐거워하더라 그렇게 아기랑 마트 구경이 하루 일과가 되어갈 때쯤 그 이전엔 보이지 않던 문화센터가 눈에 들어왔고 1년 넘게 주 4회 문센수업을 다닐지는 그땐 몰랐다 처음 클래스를 갔을 땐 자녀도 그렇고 아빠인 나도 재미있었다 집에서는 해주지 못하는 놀이나 촉감수업을 들을 때면 반응이 좋기도 했고 또 옷 갈아입히는 재미가 쏠쏠 1년이 넘게 문센 수업 다니는 동안 아빠는 늘 나 혼자뿐이었지만 자녀와 추억도 쌓고 또 끝나고 #아기랑마트구경 하면서 시간 보내다 보면 두어 시간은 금세 흘러 하루에 두 번 온 적도 많았다 어린 영유아 아기랑 동네 마트 구경 하다 보면 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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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언제가도 재밌고 유익한 아빠랑 아기랑 마트 구경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