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잔치 장소도 원하는 곳 예약 못해 아쉬웠는데 분명 돌스냅도 마땅치 않을 것이니 배우자에게 틈틈이 알아보라 그랬는데 역시나 귀찮은 건 본인 몫이다. 우선 센텀 더파티에서 알려준 업체는 이미 꽉 차 있었고, 부산에 입소문 좀 탄 업체들도 역시나 풀 이었다.
요즘은 인별그램으로 광고를 많이 하니 부산돌스냅 검색하여 괜찮은 곳 리스트 뽑아 다시 각 업체 홈페이지 검색하고 최종 후보지를 선별하다 한 가지 의문점이 들었다. 스튜디오라면 보통 대표 작가, 서브 작가, 경력자, 인턴 등이 있을 텐데 어차피 돌잔치 당일 가능한 곳 먼저 찾아야 하니 선택지는 좁다는 걸 알고는 있지만 같은 가격인데 과연 누가 올까?
였다. 입소문 탄 곳이야 어느 정도 검증된 곳이니 실패할 확률이 적겠지만 본인이 사진 전문가도 아니고 오로지 홈페이지 작업물과 기재된 내용만 보고 선택을 해야 하는데 다시 고민이 깊어진다.
정신 차리고 다시 열심히 탐색 중 예전에 퀵서비스나 이사, 화장실 수리할 때 알아봤던 숨고 어플이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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