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파워 I형이다. 웬만하면 눈치껏 남들 따라가지만 간혹 특이한, 감성적, 아기자기한 제품이나 물건들을 보면 그냥 지나칠 수가 없다.
남자는 핑크라 배웠으며 어쩌다 아트박스 가면 2~3시간은 그냥 있을 수 있다. 어느 날 사촌동생이 집에 놀러와 "형도 이쁜 쓰레기 모으는 게 취미인가 보네" 했는데 집 안 곳곳 전시된 피규어들을 보니 반박할 수 없었다.
아 근데 가고 나서 생각해 보니 야너두? 아기 제품들도 귀염귀염 한 제품들이 너무나 다양해 디자인만 보고 샀다 낭패 보는 경우가 많았는데 그래서 육아 선배들이 애매하면 "국민" 두 글자 붙은 거 사라는 이유가 있나 보다.
오늘은 이유식스푼 중 김혜자라 불리는 릿첼스푼을 소개해 본다. 사진 왼쪽이 버터옐로우 S 사이즈, 오른쪽이 크림 M사이즈이다.
개별 케이스가 있어 외출이나 여행 시에도 유용하겠다. 사용 연령은 5개월부터 가능하며 이유식 완료기까지 사용.
열탕, 식세기, 전자레인지, UV 모두 가능. *케이스 뒷면에 보면 전자레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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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숟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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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식스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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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식준비물
원문 링크 : 떠먹이기 쉬운 이유식스푼 (ft.릿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