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경남별곡이라고 경상남도에서 생활하고 여행하면 숙박비를 지원해 주는 프로그램을 통해 처음으로 경상남도 창원이라는 곳에 다녀온 적이 있었다. 처음 가본 창원이었지만 창원, 마산, 진해의 매력에 푹 빠지고 돌아왔고, 이후 이런 프로그램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던 차에 전라북도에서도 숙소비 등을 지원해 주는 여행 참여자를 모집한다는 소식을 알게 되었다.
전라북도는 군산, 익산, 전주 등 참 많이 가봤는데도 TV를 볼 때마다 왜 안 가본 곳만 보이는지. 그리고 항상 가 본 곳만 가봤지 정읍, 임실, 순창, 고창, 진안, 무주, 남원 등 못 가본 전라북도 지역도 천지.
조금이라도 숙박비 부담을 덜 수 있다면 여행을 떠나기도 한결 수월할 터. 물론 아직 결정한 건 아니지만 어차피 알아보는 거, 혹시나 전라북도 여행, 그것도 지자체의 지원받으면서 떠나는 여행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으니 정리해 보기로 했다.
숙소비 지원받고 떠나자! 한달살기 꼭 제주도일 필요가 있나?
전라북도로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