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고성으로 한달살기를 떠나기로 했다. 정확히 말하자면 3주살기.
떠나기 전후로 미리 정해진 일정이 있어서 최대치로 잡은 기간이 3주였다. 여름에 창원 이주살기를 하고 온 후 2주는 너무 짧다는 걸 깨달아서 이왕 가는 거 오래있고 싶었다.
특히 강원도 고성은 아야진 해수욕장에서 바다를 보고 기분 좋았던 추억이 있는데다, 갔다온 직후에 tvN 여름방학 이라는 프로그램이 방영된 걸 보면서 내가 갔다 왔던 곳인데 하면서 뭔가 정이 더 생겼던 곳이라. 지난번 이주살기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여행은 숙소를 한 군데로 정하고 움직이기로 결정했다.
창원의 경우 창원, 마산, 진해를 골고루 봐야한다는 생각에 숙소를 나눠서 잡았지만, 이번에는 초겨울이라 짐도 많고 꼭 어딜 보러가야한다는 생각보다는 그냥 바다를 제대로 즐기고 오고 싶다는 생각이 컸기 때문이다. 그래서 강원도 고성 한달살기의 첫 시작은 숙소위치를 정하는 것부터 시작되었다.
강원도 고성, 숙소 유형과 위치 정하기 내가 찾는 숙소는 일단...
원문 링크 : [강원도 한달살기] 준비단계, 위치와 숙소정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