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을 새로 설치했는데 생각보다 시원하지 않다거나, 계속 틀어놔도 온도가 잘 안 내려간다면 단순 고장이 아니라 용량 문제일 가능성이 꽤 높습니다. 현장에서 보면 냉매 부족이나 고장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은데, 막상 점검해보면 애초에 용량이 부족하게 설치된 경우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이 상태로 계속 사용하면 냉방 문제뿐 아니라 전기요금, 부품 수명까지 영향을 줍니다. 냉방이 유독 오래 걸립니다 처음 켰을 때 바로 체감이 됩니다.
다른 집보다 유독 오래 걸리거나, 한참 틀어놔야 겨우 시원해지는 경우입니다. 용량이 부족하면 실내 온도를 끌어내릴 힘 자체가 부족하기 때문에 계속 돌아도 속도가 안 나옵니다.
특히 거실이 넓거나, 창이 큰 집에서 많이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에어컨이 거의 꺼지지 않습니다 정상적인 에어컨은 어느 정도 온도에 도달하면 자동으로 멈췄다가 다시 돌아가는 사이클을 반복합니다.
그런데 용량이 부족하면 목표 온도에 도달을 못 하기 때문에 계속 돌아갑니다 이게 중요한 이유...
원문 링크 : 에어컨 안 시원할 때, 대부분 용량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