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소록에 가봐야지 퇴근길에 항상 웨이팅이 있던 집이라 맛이 궁금했다. 성시경의 '먹을텐데'에도 나왔다고 해서 더욱 관심이 생겼다.
결국 토요일 저녁 7시쯤 남편과 함께 방문하게 되었다. 성시경 먹을텐데 오소록 가게 분위기와 웨이팅 도착했을 때 웨이팅은 1팀 정도 있었다.
가게는 생각보다 아담했는데 약 7개 테이블이 앉을 수 있는 규모였다. 그래서 사실 사진을 자유롭게 찍기에는 눈치가 좀 보이는 분위기였다.
테이블은 좁지 않은 편이었고, 우리 둘이 갔는데도 4인자리로 안내받아서 쾌적하게 앉을 수 있었다. 메뉴와 콘셉트 여기는 서울에서 제주도 맛을 찾는 것을 콘셉트로 삼고 있다.
메뉴는 고기국수, 돔베고기, 보말칼국수, 보말죽 등 제주도식 요리들이 중심이다. 오늘은 간단히 즐기려고 해서 각자 1인 요리씩만 주문했다.
주문 메뉴 나: 보말칼국수 남편: 고기국수 밑반찬 밑반찬은 셀프로 가져가는 방식이었다. 김치와 부추무침이 있었는데, 나는 부추무침보다는 김치가 더 취향에 맞았다.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