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pixabay 로버트 치알디니의 설득의 심리학을 읽기 시작했다. 오늘은 상호성 원칙에 관한 부분을 읽었다.
상호성 원칙이란 쉽게 말해 사람은 받는 대로 갚게 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 갚는다는 행위는 당연한 말이지만 받은 것과 유사한 행동으로 갚는다는 뜻이다.
위기의 순간에 친절을 베풀어준 사람에게 우리는 무언가를 보답하고 싶어 한다. 심지어 원치 않는 친절에도 우리의 부채의식이 발동하여 무언가를 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는 강박적으로 작용하기도 한다. 그래서 받은 것 이상을 되돌려주고서야 마음이 편안해지는 경우도 있다.
친절에 보답하지 않거나 받기만 하는 사람을 이 사회는 보통 혐오한다. 이는 국가나 문화적 경계가 없다.
거의 전 세계에서 이 받는 대로 돌려준다는 상호성 원칙이 주류다. 물론 이는 사회에서 꽤 긍정적인 작용을 한다.
내가 누군가를 위해 호의를 베풀었을 때, 언젠가 나도 그와 같은 상황에서 마찬가지의 호의를 받을 수 있다는 믿음이 어느 정도 전제하고 있기 때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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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받는 대로 갚아야 하는 사람 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