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지대에서 한 걸음 떼야 성장이 찾아온다. 그리고 그 성장은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서 이룰 수 있다.
안전지대에서 벗어나 성장지대로 들어서면 누구나 멍청한 사람으로 비춰진다. 잘 못하는 것을 계속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성장은 '잘하지 못하는 것을 계속하는' 그 순간에 시작된다. 주언규 『슈퍼노멀』 중 일련의 사건들로 논란에 휘말려 추락한 일상을 보내던 그가 다시 도전하게 된 계기는 수영이다.
처음 수영 스킬이 동네 아저씨 수준이었던 그가 수영장에 매일 출석한다. 서너 시간씩 훈련을 받았다고 한다.
현재 상황이 어떻든 단 하나는 발전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것이 비록 수영일지라도.
'슈퍼노멀'은 평범한 사람 가운데 뛰어난 정도, 평범한 가운데 뛰어난 상태가 되는 것이라고 그는 정의했다. 그리고 그 전제는 평범한 사람이 실행한다는 사실에 있다고 한다.
우리는 당연하게도 안전지대에 머무는 것을 좋아한다. 익숙한 장소, 익숙한 일, 익숙하게 잘 하는 것 등에 머물고 싶어 한다.
안락함이 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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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특별한 성장은 평범한 하루를 잘 쌓아나가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