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챌 #오늘일기 이맘 때쯤, 그러니까 4월 말에서 5월 초가 되면 이상하게 설레는 기분이 든다. 생각해보면 이맘 때쯤은 늘 어딘가로 떠났던 것 같다.
왜냐하면, 긴 연휴였으니까. 일본에서는 설날 그리고 추석과 같은 명절 느낌의 공휴일이 없다. 8월 중순 즈음해서 추석과 같은 날이 있지만 빨간날은 아니다.
그래도 4월 말에서 5월 초 그리고 9월 중순에서 말 즈음에 두 번의 큰 연휴가 있는데, 그걸 '골든위크'와 '실버위크'라고 부른다. 골든위크 때는 막 봄이 만연한 시기라 더욱 더 어디로인가 떠나고 싶은 기분이 들고, 떠나면 어디나 다 예쁘다.
골든위크 때 떠났던 곳 중 정말 아름다웠던 곳이 있었는데, 바로 '국영 히타치 해변공원'이다. 도쿄에서 한 시간 반이나 걸리는 이 곳은 도쿄 도내에서 멀긴 하지만 꼭 한 번쯤 가볼 만한 곳이다.
왜냐하면 봄 향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꽃밭이 펼쳐져 있는 곳이며, 유원지도 있는 엄청나게 큰 공원이기 때문이다. 그 중에서도 유명한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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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골든위크ㅣ매일매일 챌린지, #오늘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