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방과 후 수업으로 로봇과학을 신청했다. 둘째 녀석이 처음엔 튕기길래 일단 한번 해보라고 설득해서 보냈더니 신나서 돌아온다.
요즘은 코딩 교육 로봇과학에 빠져있다. 조립했다 풀었다 조립했다 풀었다 신나있는 요즘이다.
이번에 만든 건 비행기다. 비행기 기본 틀은 설명서 보고 만들고 날개 끝에 반짝이는 것들도 붙이고 하는 건 자기 맘대로 응용해서 하고 있다.
내가 봐도 꽤 재미있는 로봇과학 프로보 테크닉이다. 내가 어릴 때 생각하면 과학 상자가 비슷한 개념이지 않을까 싶다.
과학 상자가 1호~5호까지 있었고 나도 몇 개 들고 있었고 전국 대회 나가서 입상했던 기억도 있다. 초등 4학년 때인가 3학년 때인가 가물가물하지만.
코딩교육 로봇과학 프로보 테크닉을 딱 봤을 때 과학 상자의 향수가 진하게 베어져 나왔다. 현대판 과학 상자 정도 되지 않을까 싶다.
둘째 녀석이 만든 비행기 대견하다. 꽤 재미있다.
자동화 장비가 절반 정도 되는듯싶다. 불도 들어오고 빙글빙글 돌기도 하고 참 재미있...
원문 링크 : 초등학교 방과 후 수업 코딩교육 로봇과학 프로보 테크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