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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독서]너에게 사랑을 배운다 2탄

 [5분 독서]너에게 사랑을 배운다 2탄

안녕하세요 행뽐행님입니다. 남편과 아이들이 잠자는 시간이 고요하면서도 온전히 나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라 제가 제일 좋아합니다.

원래는 같이 잠드는데 커피를 많이 마셔서 그런지 저의 시간을 가질 수 있네요. '너에게 사랑을 배운다' 심재원 이 책을 펼쳤는데 제가 결혼하고 느꼈던 모든 감정이 '우리 엄마가 그랬던 것처럼' 이 한 문장에 다 들어가 있네요 내가 편한 게 다 엄마 덕분이었다는 걸 결혼하고 알았거든요.

당연할 줄 알았던 모든 것이 엄마의 부지런함에서 나왔다니 마음이 미어지더라고요. '우리 엄마, 정말 힘드셨겠구나' 순간 빵 터졌다.

시원이 18개월 때 어린이집을 보내고 남편이랑 18개월 만에 단둘이 데이트를 했다. 어린이집 근처 샐러드 집인데 왜 이렇게 어색한지 빨리 먹고 집에 가자고 했다.

남편이 "왜 내가 핸드폰 해서 그래?" 라고 하는데 어색해서 그렇다고 하기 그래서 "응"이라고 대답했다.

다음부터 남편은 나를 샐러드 집에 데려가면서 한 번도 핸드폰을 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