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어느덧 10월의 중반을 넘어 11월을 향하고 있어요.
왠지 체감상 작년보다 조금 더 춥다고 느끼는건 혼자만의 착각일까요? 쌀쌀해진 요즘입니다.
오늘은 10월의 마지막주에 있는 가족축제에 대해 알려드릴까 해요. 바로 보성에서 열리는 벌교꼬막축제인데요.
아이들이 갯벌에서 맘껏 뛰어놀 수 있게 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참여할 가치고 있다고 생각해요! 소설 태백산맥의 무대이자 근대음악이 탄생한 벌교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벌교의 대표적 특산품인 꼬막을 활용한 향토문화축제이다.
벌교읍민회가 주최하는 이 행사는 꼬막까기, 뻘배타기, 갯벌체험, 꼬막시식 등 꼬막관련 행사외에도 소설 태백산맥 속의 현장을 체험하며 채동선 선생 추모음악회 등을 함께할 수 있는 벌교만의 향토색 짙은 축제이다. ‘꼬막의 본고장’ 보성에서 19번째 벌교꼬막축제 를 개최한다고 해요.
세계자연유산의 보고 벌교에서 가족과 함께 갯벌을 즐겨봐요. 19회를 맞는 벌교꼬막축제는 가족이 함께 즐기는 주민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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