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관계를 최대한 이용하라 새로운 형제자매가 생기는 것은 마치 남편이 새 부인을 데리고 집에 오는 것과 같다고 이야기 합니다. 생각만 해도 충격적인 일인데 아이들이 이 정도의 충격을 받는다고 생각하면 안쓰러운 마음마저 들죠.
특히 아이가 만 3~6세경에는 경쟁의식이 가장 민감하게 발달하기 때문에 애정을 빼앗겼다는 사실에 절망하고 분노하게 됩니다. 유치원에 다닐 시기에 있는 아이들은 한 시간 동안 어린 동생에게 10여차례의 갈등을 느낀다고 하죠.
여기에 만일 부모가 차별대우를 한다고 느끼면 형제자매간 갈등은 더욱 깊어지게 됩니다. 그렇다면 과연 형제자매 관계는 아이들에게 고통만 줄까요?
아닙니다. 형제자매 관계는 사회성을 발달시키는 보석상자입니다.
아이들은 갈등을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문제해결 능력을 배울 수 있는데 가족이 바로 이런 역할을 해줍니다. 싸우는 과정을 통해 자신이 다른 사람과는 다른 존재임을 알게 되는 등 자아발달에 큰 도움이 됩니다.
아이들은 형제자매 관계를 통해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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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사회성을 키워주는 구체적인 전략 part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