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주가가 심상찮습니다. 반도체 겨울론의 불식에도 별다른 탄력을 받지 못하고 나홀로’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죠.
투자자들이 삼성전자의 리스크에 주목하기 시작했으며 삼성의 3분기 실적이 제자리걸음을 할 가능성이 커진 데다 회사의 중장기적 리스크도 점점 부각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삼성전자 주가는 9월 한 달간 17.2% 하락했습니다다.
같은 기간 SK하이닉스가 0.5% 올랐는데 말이죠. 하이닉스는 마이크론발 훈풍을 타고 회복한 반면, 삼성은 눈에 띄는 악재가 없는데도 점점 하락하는 상황입니다. 7만전자를 앞에두고 6만전자마저 아슬아슬 해졌습니다.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이익 전망치 평균은 10조3천억~10조4천억원으로 2분기(10조4438억원)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합니다. 삼성전자의 중장기적 리스크도 큰 문제입니다.
일단 메모리 기술 경쟁력이 예전같지 않다는 말이 돌고 있으며 실제로 그 여파가 나타나는 중이니까요. 삼성전자의 고대역폭메모리(HBM)는 여전히 미국 엔비디아의 플래그십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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