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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아워스

 디 아워스

보고 나서 바로 한번에 이해가 가기보다는 곱씹으면서 아~ 하는 영화였다. 니콜키드먼과 줄리안무어는 좋아하는 편인 배우.

시대별로 나오는 3명의 여자의 이야기. 내가 디 아워스를 보고 곱씹으면서 생각해낸 것은, 레즈비언들의 억압된 삶.

이라고 혼자 결론을 내렸었다. 줄리안무어가 메릴스트립에게 자식이 있네요-네-아이만 원했나보군요-네-당신은 행운이네요.

비슷한 대화를 나눴었다. 자신의 남편은 아이도 사랑도 원했다는 의미라고 생각했다.

아무래도 영화초반 케이크를 만들때 아들이 케이크를 만드는게 아빠를 사랑한다는걸 표현하는 거냐고 질문했을때 그렇다라도 대답한 장면이 있었기 때문이다. 니콜키드먼은 남편에게 다소 냉소적이지만, 언니가 오니 활짝 웃기도 하고 곁에 붙어서 치대기도 한다.

그리곤 남편에겐 내 문제도 모르면서라는 문장을 내뱉기도 한다. 내가 그런 생각을 하게 된 장면들이다.

하지만, 다양한 영화 평론가들 블로거분들의 글을 보니 공통적으로 삶의 의미를 묻는 영화라고 한다. 또한 여성이...

원문 링크 : 디 아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