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 너무나도 좋아해서 매일 알짱거리면서 구경했고 파넬 로즈가든을 갔다가 돌아오는 길. 서핑보드를 들고 오는 사람들, 가족단위로 나와서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 혼자 나와 책을 읽는 사람들.
저 순간 제일 부러웠다. 책 읽으러 나온 사람이.
도서관 옆 카페. 자주 보는 식물.
이름이 너무 궁금하다. 조금 무섭기도.
분홍색 카페. 지나가던 사람들도 가게 색에 눈이 한번씩은 이끌려서 보고 가는 카페.
이게 한국돈으로 1600원도 안된다니. 정말 좋다.
아이스크림이 올려진거라서 1600원이였지. 없었다면 800원도 안하는.
저건 정말 너무 좋고, 너무 좋아. 초콜릿 부티크 나를 데리고 잘 다녀주는 사람 덕분에 여기저기 편안하게 차를 타고 잘 다녔다.
맥주를 안 먹는 나에게 소주가 이렇게 비싼 나라는 너무 힘들다. / 한 달간 정말 잘~ 놀았다. 태어나서 처음 해보는 경험들도 많았고, 그런 경험 이젠 못하는 일도 많았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났다. 다양.
이상. 이상하다는 말이 더 잘 어울리...
원문 링크 : 한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