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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의 갑절

 9의 갑절

편식이 심한 동생을 위해 언니가 찾은 맛집 아빠가 만든 만두 아빠가 만든 탕수육 스트레스 해소 = 정리 개봉도 안한 화장품들은 언니 친구에게 선물. 대부분 한정판, 여러개씩 사놓는 버릇때문에 남은 것들 왜 샀을까.

그 중 살아남은 것들 학원 프론트분이 아메리카노 쿠폰 2장 주셔서 아메성애자는 행복하게 청포도가 두개 아빠가 만든 옥수수빠스 아빠가 만든 울면 언니는 아이스, 나는 무조건 뜨거운 아메리카노 손 크고 뼈도 굵직 그제 긴팔을 입어도 추워서 어제 맨투맨을 입고 나갔는데 더웠다. 멍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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