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주 여러분. 외식사업에서의 식음료의 품질은 음식을 만드는 사람의 정성과 제공하는 사람의 성의가 얼마나 그 속에 담겨 있느냐에 따라서 확연히 달라 보입니다.
우리가 매일 만들어서 고객에게 제공하는 식음료는 대량 생산되어 유통 되는 제품이 아니라 마음이 담겨 정성스럽게 제공하는 감성적 식품이기 때문입니다. 성의 없이 아무렇게나 만들어진 음식과 볼품없이 담긴 음식, 아무런 말없이 테이블에 두고 가는 음식은 고객이 바로 불량 음식으로 느끼게 됩니다.
특히 아무 말없이 던져 두고 가는 무뚝뚝한 서비스는 음식의 질을 더욱 형편없이 느끼게 만듭니다. 반면에 친절한 말 한마디 “맛있게 드십시오” 또는 “맛있게 드셨습니까” 라고 하는 말 한마디는 음식을 더욱 빛나게 하고 맛있는 느낌을 줍니다.
우리의 영업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은 이미 높은 수준의 음식과 친절한 말투, 진심 어린 서비스를 많이 경험한 사람들 입니다. 우연히 방문한 우리의 영업장에서 성의 없이 담긴 음식과 무뚝뚝한 서비스를 받았을 때 ...
원문 링크 : 부치지 못한 편지_2024년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