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친정 할머니께서 돌아가셨습니다. 백 살이 넘은 연세로 우리 할머니 주무시다 편하게 돌아가셨나 보다 마음 편이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솔직히 어쩌다 한 번씩 뵈었던 할머니 보다 친정 아버지 마음이 아프겠다 싶어 눈물이 계속 흘렀어요. 새벽녘 동생 카톡으로 부고 소식을 듣고 놀라기도 했지만 그건 잠깐이고 집에 있는 아이들 학교를 보내야 하는지부터 시작해서 아이들 밥은 어쩌지~ 하고 있는 일은 어쩌지~걱정이 더 먼저 들었습니다.
남편은 너 없어도 아이들 밥 안 굶는다고 걱정하지 말라는데 저는 그 순간에도 온통 아이들 생각만 들었어요. 잠깐 알아보니 할머니가 돌아가셨을 때 아이들 기준으로 부모 (아빠,엄마) 증조부모 (할아버니,할머니) 외증조부모 (외할아버지,외할머니) 돌아가셨을 때는 5일의 결석을 출석 인정 아이들 기준으로 부모님의 조부모 (증조할아버지,증조할머니) 부모님의 외증조부모 (외증조할아버지,외증조할머니) 돌아가셨을 경우는 3일의 결석을 출석 인정 아이들 기준으로 부모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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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돌아가셨을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