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정원 한그루입니다. 안녕하세요~하고 인사는 드렸는데 솔직히 저는 안녕하지 못합니다.
막내 아이가 독감에 걸렸어요. 지난주 금요일 1일 늦은 저녁 아이가 목이 불편하다고 했습니다.
학교, 학원 마스크도 잘 쓰고 다니던 아이라 독감은 생각도 안 하고 집이 아이한테는 좀 추워서 목감기가 왔나 보다 했어요. 약국에서 비상약으로 사다 놓은 목감기 약을 먹이고 재웠습니다.
토요일 2일째 약 먹었는데도 아이가 목이 살짝 불편하다 했습니다. " 엄마~ 목이 엄청 아픈 건 아닌데 침 삼킬 때마 뭐가 걸려 있는 것처럼 살짝 불편해 " 어제 밥 먹을 때 내가 꼭꼭 씹지 않고 급하게 먹었나...라며 말끝을 흐리는 초등학생 막내 일요일 3일째 약을 먹어도 목에 뭐가 걸린 것처럼 불편하다는 아이 일하고 있는데 카톡이 울립니다. " 엄마~ 나 몸이 뜨거워" "그리고 어지러워" 일터에서 뛰어와 아이 체온을 재어 보니 38도 해열제를 먹이고 30분쯤 지나니 열이 떨어졌어요. 월요일 4일째 아침에 일어나니 눈...
#
A형독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