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나의 돈 많은 고등학교 친구:18만원도 없는 벤츠 타는 아빠? 그래도 조언은 줍줍(by. 송희구)

 나의 돈 많은 고등학교 친구:18만원도 없는 벤츠 타는 아빠? 그래도 조언은 줍줍(by. 송희구)

나의 돈 많은 고등학교 친구, 송희구. 파워당당.

벤츠 있는지 먼저 물어봐주세요. 돈을 불리기 위해서는 그동안의 습관과 생각을 모두 버려야 한다 나의 돈 많은 고등학교 친구, 송희구 이 말만큼은 꼭 해두고 싶다.

처음 듣는 회사 주식에 5천만 원을 빚 없이 털어 넣을 수 있는 인간이라면! 고작해야 모델하우스 한 번 보고 7억의 집을 단칼에 매수할 수 있는 인간이라면!

대기업 임원으로 옷을 벗을 수 있는 능력자라면! 이런 책 읽을 시간에 나는 모르는 방식으로 우아하게 돈을 긁어모으고 계시지 않을까 님하, 개연성 좀 이런 건 어떻게든 돈 좀 모아보겠다며 아둥거리는 나 같은 월 200만 원 소시민이 읽어야 할 책인데, 위대하신 대기업 임원님이 되실 분의 삽질기를 읽다 보면 있던 의욕도 바닥을 친다 특히!

놀이공원 프리미엄 티켓 두 장, 고작 18만 원 때문에 빌빌거리는 도입부는 그냥 컨셉 미스다. 이건 기만이다.

아들 추억에 투자한 18만원은 없지만 벤츠 살 돈은 있는 대기업 다니는 아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