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자의 생각법, 마커스 드 사토이 수학, 생각의 지름길을 찾는 기술 수학자의 생각법, 마커스 드 사토이 기계는 왜 학습하는가에 이은 또 수학책. 이번에는 무슨 생각이었는지 묻는다면, 웃지요?
수학자의 생각법(마르쿠스 듀 소토미)은 정신을 차려 보니, 전자도서관 내 서재에 들어와 있었다에 더 가깝다. 가끔 그럴 때가 있다.
다행히 이번 책은 문과도 읽을 수 있는 수학책이었다. 수학 그 자체보다는 관련 지식에 더 치중하기 때문에 오오.
고개를 끄덕이며 책을 가볍게 읽었다. 물론 정말 수학적인 내용이 나오면 과감하게 이해를 포기했다.
포기는 배추를 셀 때만 쓰는 게 아니다. 게임할 시간을 확보할 때도 과감하게 활용된다.
쓰기의 미래를 읽을 때 챗GPT에게 한 번 물어본 적이 있다. 영미권 저자들은 결론을 내리기 위해, 온갖 잡다한 지식을 전부 책에 쏟아 붓는다.
쓰기의 미래를 논하기 위해 하버드 대학교 작문 교수의 처우까지 말하는 “쓰기의 미래”처럼. 이걸 대체 영미권 독자들은 어떻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