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과 같이 극, 스포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용과 같이 극 엔딩을 보고 싱숭생숭해진 이백냥입니다. 이하에는 스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많지는 않아요. 저 양심 있는 고양이.
상식인인 저는 제작진의 사상에 적극 공감합니다. 야쿠자는 행복해지면 안 되는 겁니다.
타인의 피와 눈물을 빨아먹는 자들에게 무슨 행복입니까. 신이시여.
만약 계신다면, 그들에게는 오로지 불행만 선사해 주소서. 그러니 머리로는 이해하고 있습니다.
이 게임은 어디까지나 제3자의 입장에서 그들의 희노애락을 즐겨야 하는 겁니다. 절대 무슨 일이 있어도 인물에게 공감해서는 안 되는 겁니다.
내돈 내산, 요즘은 온라인 매뉴얼이 대세인데, 용과 같이는 작은 매뉴얼이나마 넣어주니 좋아요! 문제는.
불가능하더라고요. 하하.
뻔히 알면서도 공감하게 되어버리는 건 어쩔 수 없습니다. 사실 용과 같이 제로에서 저는 니시키를 꽤 좋아했습니다.
스포가 되니 말하지 않겠습니다만, 니시키와 키류는 80년대 남자의 낭만적인 우정을 보여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