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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에게 기대하지 않는 삶을 위한 안내서: 스토아 철학이 궁금한 사람을 위한 안내서(외르크 베르나르디)

 타인에게 기대하지 않는 삶을 위한 안내서: 스토아 철학이 궁금한 사람을 위한 안내서(외르크 베르나르디)

타인에게 기대하지 않는 삶을 위한 안내서, 외르크 베르나르디 자신의 본성과 조화를 이루는 것이 바로 행복한 삶이다 타인에게 기대하지 않는 삶을 위한 안내서, 외르크 베르나르디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 기억하는 사람 있으려나. 11권까지는 확실히 사서 봤고, 이후는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역사서보다는 역사 에세이에 가깝다는 평을 받긴 하지만, 그래도 나는 매우 재미있게 봤다.

가장 좋아했던 건 율리우스 카이사르 편이었고, 그다음으로 좋아했던 것이 종말의 시작 편. 특히 마루쿠스 아우렐리우스 황제 편을 좋아했었다.

가진 권력과 부만 생각하면, 행운아도 그런 행운아가 없지만, 사색 좋아하는 조용한 학자 타입의 남자가 나라 하나 건사해 보겠다고 전쟁터란 전쟁터는 다 쫓아다니며 그 와중에도 조용히 홀로 명상록 적고 있는 모습 떠올려보면 조금 짠하지 않나. 아님 말고.

왜 뜬금없이 로마인 이야기에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황제 이야기를 하는지 묻는다면 스토아 철학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