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왜 까치설은 어저께일까요? - 오늘은 우리네 설입니다

 왜 까치설은 어저께일까요? - 오늘은 우리네 설입니다

오늘은 우리네 설 명절입니다. 까치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요즘은 흔히 들리지 않지만, 예전에 설날만 되면 TV와 우리 입을 통해서 많이 불렀던 윤극영 선생의 "설날" 가사입니다. 그런데, 왜 까치 설날이 어저께일까요?

여기에 대해서 "2030년 부산's Story"에서 한 번 포스팅했는데, 여기에서 다시 한 번 더 포스팅해 보겠습니다. 여기에는 몇 가지 유래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음력 설날 전날을 섣달그믐날이라고 하며 이 날을 "작은 설"이라고 불렀는데, 작은 설을 "아치설"이라고도 했다고 합니다. "작은"을 뜻하는 순우리말 "아치"가 시간이 흐르면서 "까치"로 바뀌었고, 설날 전날을 "까치설"이라고 했다는 유래가 하나있고...

또 다른 유래는 신라시대 소지왕 때 왕후와 스님이 왕을 죽이려 했는데, 왕이 까치를 비롯한 12동물들의 도움으로 위기를 벗어났다고 합니다.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 12동물들은 12지에 지정됐는데, 까치는 12지에 지정되지 못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