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5일 만에 쉬는 날.. 본가 온 김에 오늘은 엄마랑 데이트하기로 했다 용리단길에 맛집이 너무 많아서 고민을 많이 했는데 독일에서 살다 오신 사장님이 차리셨다는 독일 음식 전문점이 있다는 글을 보고 바로 카키바움으로 픽했음ㅎㅎ 카키바움은 1층은 카페, 2층은 음식점, 3층은 루프탑으로 한 곳에서 모든것을 즐길 수 있는 곳이었다 외관이 아기자기해서 맘에 쏙 들었음 요즘 날씨가 너무 좋아서 테라스 석도 인기 많을 거 같았다 오늘은 엄마가 실내가 좋다고 하셔서 패스!
카키바움이 독일어로 감나무라는 뜻이라는데 그래서 그런지 가게 가운데 큰 감나무가 이 가게의 큰 역할을 해주는 거 같았다 햇빛도 막아주고 푸릇푸릇 한 나무가 파란 하늘과 잘 어울려서 분위기를 더 살려주는 느낌이었음 Previous image Next image 가게는 테라스까지 오픈되어 있어 뻥 뚫린 느낌이라 좋았고 내부 분위기도 아기자기 했다ㅎㅎ 6인 이상 단체석도 있어서 단체모임도 가능할 거 같음 (네이버) 예약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