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검수완박, 이해 어려운 절차·속도로 진행”

 “검수완박, 이해 어려운 절차·속도로 진행”

‘朴탄핵 주심’ 강일원 “검수완박, 이해 어려운 절차·속도로 진행” 입력 2022-04-28 14:53업데이트 2022-04-28 15:36 “다수당 일방적 의도로 진행… 피의자 유리, 피해자 보호엔 문제” 강일원 검찰인권위원회 위원장(전 헌법재판관)이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열린 검찰인권위원회 제5차 회의에서 인사말을 마친 뒤 앉아있다. 사진공동취재단 검찰인권위원장인 강일원 전 헌법재판관이 28일 더불어민주당이 밀어붙이는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법안 입법 과정을 두고 “이해하기 어려운 절차와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강 전 재판관은 2017년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심판 주심을 맡았었다. 강 전 재판관은 이날 대검찰청에서 열린 검찰인권위원회 회의에서 “2기 위원회의 첫 안건이 구체적 인권 보호 방안이 아니라 검수완박 입법에 대한 논의가 돼 버린 작금의 현실에 무거운 마음을 떨칠 수 없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강 전 재판관은 “우리 헌정사를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