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지난 시간에 그렸던 정육면체에 명암을 넣는 작업?을 했다.
물론 와서 한 십분은 선긋기 연습을 해야함. 선긋기 아직도 익숙하지 않은 선긋기 선이 직선이 되어야는데 자꾸만 위 아래 옆으로 제멋대로다.
선긋기 자 이제 명암을 넣을 시간 중간 과정을 찍는 것을 자꾸만 까먹는다. 그리는데 집중하다 보면 아무 생각이 안든다.
일단 선생님께서 시범을 보이고 나는 그 다음에 따라서 명암을 넣었는데 잘 안된다. 초벌인가 중벌인가 그 어디쯤 빛이 45도로 비치기에 그림자도 넣었는데 내 정육면체는 아무리 봐도 45도는 아닌 것 같음.
어찌 저찌 명암 마무리를 했는데 잘 된건가 잘 모르겠다. 재능이 없는 건가 너무 어렵다.
앞에 다른 수강생은 공모전 이야기를 하던데 ㅎ 나는 이제 네모 하나 그림. 마무리 다음 단계로 원기둥을 그리는데 이건 계속 스케치만 하다가 시간이 다갔다.
결국 못그렸음. 그리고 지우고 그리고 지우고 반복하다가 실패!!!
다음 시간에 제대로 그려봐야지 원기둥(이 되고싶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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