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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고액현금거래 중 99.9%는 국세청에 통보되지 않는다"는 말, 진짜일까요?

 <재테크> "고액현금거래 중 99.9%는 국세청에 통보되지 않는다"는 말, 진짜일까요?

"고액현금거래 중 99.9%는 국세청에 통보된다"는 말인데요.... 이건 엄밀히 말하면 사실과 다릅니다.

아래에서 정확히 짚어드릴게요. 1. 1천만 원 이상 현금거래 = 무조건 FIU에 보고 은행 등 금융기관은 1천만 원 이상 현금 입출금이 발생하면, 이를 **금융정보분석원(FIU)**에 보고해야 합니다. 이게 바로 **고액현금거래 보고 제도 (CTR: Currency Transaction Report)**입니다.

하지만 이 단계는 FIU에 보고이지, 국세청에 바로 통보되는 건 아닙니다. 2. FIU → 이상거래만 따로 선별 FIU는 보고된 수많은 거래 중에서 **의심스러운 거래(STR)**를 추려냅니다.

이 STR에 해당하는 일부 거래만 국세청, 검찰, 경찰 등에 선별적으로 전달됩니다. 즉, 전체 고액현금거래 중 99.9%가 국세청에 통보된다?

→ X 고액현금거래 이미지 국세청에 실제 통보되는 비율은? 정확한 수치는 공개되지 않지만, 금융권과 세무 전문가들 사이에선 전체 CTR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