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가게 되면 그리웠던 친구들과 만나서 수다를 떨고 싶었지만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는 코로나 확진자 수에 이번에도 친정집만 찍고 돌아오나 했어요 그런데 남편이 부산으로 출발하기 전에 언제 집으로 돌아올지 모르니 뭐든 넉넉하게 챙기라 했거든요 그래서 고민 끝에 푸른 동해 바다가 보고 싶다던 제 바람대로 포항으로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점심을 먹고 2시쯤 출발해 숙소보다 아래쪽에 있는 구룡포에 들러서 제가 좋아하는 드라마 촬영지 구경을 하기로 했습니다 위의 글을 포스팅하면서도 이렇게 빨리 포항을 찾게 될 줄은 꿈에 상상도 못했었는데 말이죠 ㅎㅎ 몇 년 전이었을까요...? 남편과 동해안 여행을 하면서 일본인 가옥 거리..........
[포항] 동백꽃 필 무렵 촬영지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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