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 카톡을 하나 받았습니다. 오래전에 블로그 콘서트 오셨던 원장님인데 유튜브를 시작하셨다는군요.
메세지 받고 조금 있다가 알려주신 채널을 들어가 봤습니다. 학원 관련한 채널은 아니더군요.
그래도 권해주셨으니 재생한 번 해드려야지 싶은 마음에 봤는데요, 2분 조금 넘는 짧은 영상이 정말 묵직하게 마음에 들어왔습니다. 아래 영상인데, 한번 보세요. 2 분 밖에 안됩니다. https://youtu.be/0sE9nTm_sng 뭘 하고 싶은 생각은 굴뚝같은데 안하려고 작정해서가 아니라 각자가 할 수 없는 이유가 있어서 못하고 있는 경우가 많아요. - 시작하기엔 모르는게 너무 많아서 - 시작하기에는 시간이 너무 없어서 - 시작하기에는 스스로 계속 잘 할 자신이 없어서 - 시작하기에는 용기가 부족해서 - 시작하기에는 확신이 부족해서 - 시작하기에는 자기 자신의 '성'에 안차서 못하는 경우들이 많으실거에요.
저는 이 짧은 영상에서 이런 번뇌(?)들 속에서 괴로웠던 그 분의 모습, 그걸 이겨...
원문 링크 : 원장님은 신중한 사람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