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리는 금요일 아침이네요. 무슨 겨울비가 이러고 퍼붇는지 모르겠어요 ㅎㅎ 요즘 우리 아들의 아침 단골 멘트가 있어요. " 아, 오늘은 학교 안가는구나~ 오늘은 엄마랑 하루종일 노는 날이었지, 참!!
" 사실이 아닙니다. ㅋ 그럼 전 대꾸하죠. " 아들~ 얼른 꿈에서 깨어나~ " 3학년때는 정말 학교 가기 싫다고 눈물바람일때도 있어 제 맘이 너무 속상했는데 그래도 4학년은 무사히 잘 넘어가고 있네요.
이제 곧 아들 깨워서 씻기고 먹이고 보내려면 저 대화를 오늘도 반복하겠네요 ㅎ ※ 아들 보내고 추가 내용 역시나 오늘도 애교 많은 아들이네요! " 엄마 오늘 땡땡이 치고 엄마랑 놀래~~ " " 웅 그건 니 생각이고 ㅎㅎㅎ "...
10살 아들, 넉살이 늘어간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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