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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꺽과 김꺽의 놀이동산 일지

 이꺽과 김꺽의 놀이동산 일지

오늘은 소소하게 데이트 기록을 작성하러 온 나... 사진 정리도 할 겸 겸사겸사 글을 적는다!

남자친구랑 서로 시간을 맞춰서 놀이동산을 갔다. 바로바로 "롯데월드" 고등학생 때, 그리고 22살 즈음에는 친구들과 종종 들렀던 곳인데 직장인이 되고 나서는 주말에 쉬기 바쁘고 평일에는 간다는 생각 자체를 못해서 오랬동안 잊고 지낸...

어찌보면 향수가 많이 일렁이는 곳이였다. 그래서 새삼 "롯데월드"에 간다고 했을 때, 그때의 그 기분이 상기될까?

라는 설렘을 안고 갔는데 놀이동산에 도착한 나는 눈물을 머금었다, 사람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많았다. 생각해보니 고등학생 때에도 여러 학교가 체험을 와서 기구를 기다리기만 하다 비가 와서 못 탔던게... 22살에는 각자 오픈런을 했던게 왜 그때 머리에서 휙- 하고 지나간걸까...

그래 사람은 무한의 반복 동물이다, 그래서 나는 또 롯데월드에 무한 대기를 하는 실수를 저지른것이다...^^ 남자친구랑은 한두개 정도 놀이기구를 기다리다, 시간도 부...

# 데이트 # 데이트기록 # 롯데월드 # 일상 # 일상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