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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같은 해운대와 해변의 바 '클램'에서 낮맥,송림공원 수국까지.

 한여름같은 해운대와 해변의 바 '클램'에서 낮맥,송림공원 수국까지.

5월의 마지막과 6월의 시작이 함께였던 이번 한주 잘들 보내셨나요? 지난 주말에는 석가탄신일과 대체 공휴일로 연휴가 만들어지더니 이번 주말에는 현충일까지 붙여 쉬면서 연휴를 보내는 직장인 분들이 많은 것 같더라구요.

저는 지난주 석가탄신일 연휴를 맞이하여 부산에 다녀왔는데요, 연휴내내 비가 온다고 했었지만 부산은 석가탄신일 당일날 햇볕 쨍~화창했답니다. 해운대의 바다와 하늘이 보기만 해도 속이 뻥 뚫리는 것 같죠?

코로나가 종식되고 외국인 관광객이 정말 많아졌다는 것을 해운대에서 다시 한번 느꼈는데요, 수영복 입고 물놀이하거나 태닝하는 외국인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군데군데 모래언덕같은게 보이잖아요?

이건 5.19 - 5.22 사이에 해운대에서 '2023 해운대 모래축제' 가 있었기 때문인데요, 축제는 끝났지만 여전히 많은 조형물들이 남아있어서 볼거리가 많았답니다. 찾아보니 6/6일까지는 모래작품들 전시를 계속한다고 하더라구요. 2030 부산 월드 엑스포 유치를 기원하는 여러가지 모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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