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설연휴 전국적으로 눈이 많이 내리면서 아름다운 겨울 설산에 가고픈 마음이 점점 차올랐죠. 선자령은 오르기에 크게 어렵지 않으면서도 아름다운 설경을 볼 수 있어 겨울 산행지로 유명한 곳인데요, 정상부근에는 햇살을 받아 군데군데 눈이 녹아있기도 했지만 오르고 내리는 내내 아름다운 설산을 보여주었던 선자령 트레킹, 함께 가보실까요?
거부할 수 없는 설산의 매력 백두대간 선자령 선자령 트레킹은 보통 대관령마을 휴게소에서 시작합니다. 차를 가져가면 여기에 주차를 하구요, 산악회 버스를 이용해도 여기서 내려주거든요.
주차장 앞에 각종 음식점과 편의점, 큰 화장실 등 편의시설이 잘 되어 있습니다. 씨유 편의점 옆으로 보면 양떼목장 가는길 플랭카드가 있는데 저기서 오른쪽 화살표 방향으로 조금만 올라가면 선자령 등산로 입구가 나와요.
흰 눈이 가득 쌓여 있고 하늘은 맑고, 이때까지만 해도 기분이 막 날아갈 것 같았답니다. 앗, 그런데 등산로 입구에서 다른 등산객들이 아이젠 끼우는걸 보고서야 제...
원문 링크 : 거부할 수 없는 설산의 매력, 겨울 산행지 백두대간 선자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