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질환 중에 유난히 한 번 걸리면 떨어지지 않는 병이 있습니다. 바로 전립선염.
한 번 치료했다고 안심하면 어느새 다시 고개를 들고 약을 먹어도 말끔히 낫지 않아 답답함을 호소하는 분들이 많죠. 그래서 오늘은 이 전립선염이 도대체 왜 잘 낫지 않는지, 그리고 항생제를 복용하면서 술을 마시면 정말 다시 재발하는 건지 핵심만 쏙쏙 뽑아서 정리해 보았습니다.
남자만 가진 기관, 전립선 전립선은 방광 바로 아래, 요도를 둘러싸고 있는 작은 기관입니다. 크기는 밤톨 정도지만, 정액 일부를 만들어 정자의 운동성을 돕고 요도 기능도 함께 조절하는 등 하는 일은 꽤 중요합니다.
전립선염 종류 이 전립선에 염증이 생기는 걸 전립선염이라 하는데요, 의외로 흔한 질환입니다. 성인 남성의 절반 가까이가 평생 한 번쯤은 전립선염을 겪는다고 하죠.
전립선염은 크게 급성과 만성, 그리고 세균성과 비세균성으로 나눌 수 있는데요, 종류는 달라도 통증은 동일합니다. 세균성 주로 대장균 같은 일반 세균이 요도...
원문 링크 : 전립선염 항생제 약 먹고 술 먹으면 또 재발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