콧물이 쉴 새 없이 흐르고, 코가 막혀 답답하다가, 재채기까지 연속으로 터지는 날들. 특히 아이가 이런 증상을 반복하면 부모 입장에서는 어떤 알레르기약을 먹여야 할지 참 난감해집니다.
게다가, 아이들은 알약 삼키는 걸 어려워하죠. 이럴 때 의사 선생님께서 권하는 알레르기 약 중 하나가 ‘씨잘액’입니다.
무색투명한 시럽 형태라 복용이 훨씬 쉽거든요. 하지만 부모님 입장에서는 알레르기약이라서 혹시 부작용은 없는지 등등 이런저런 걱정이 앞서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이 씨잘액은 어떻게 작용하는지, 또 복용 시 주의할 점까지 자세히 알아보았습니다. 우리 몸의 경보 시스템, ‘히스타민’ 먼저 ‘히스타민’이라는 말을 들어보셨을 겁니다.
이건 사실 우리 몸이 외부 자극을 ‘위협’으로 착각할 때 분비하는 물질인데요, 즉 꽃가루, 집 먼지 진드기, 고양이 털, 특정 음식 같은 것들을 적으로 착각하면 히스타민이 분비되고 그 결과 콧물, 재채기, 가려움 같은 증상이 나타납니다. 그러므로, 알고...
원문 링크 : 씨잘액 어린이 알레르기약 부작용은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