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박 13일 탄자니아 신혼여행 Day 1. ICN - DOH - JRO - 탄자니아 모시 (대충 하루종일 비행기 탄 얘기) -6시간 시차때문에 하루종일 이동해도 아직 첫 날.
킬리만자로 국제공항(JRO) 세상에 드디어 탄자니아의 땅을 밟았다. 신혼여행으로 아프리카 종단을 하고 싶었던 젊은 시절의 나.
이렇게 작게나마 꿈을 드디어 이룰 수 있다니 두근두근 거리는 마음 한 보따리에, 막상 도착하니... 내가 해낼 수 있을까하는 걱정스러운 마음 작은 보따리 하나.
아니 근데 이거 공항 건물 맞아요? 활주로에서부터 보이는 작디작은 저 건물 하나가 무려 '국제공항'이라니.
소위 말하는 선진국으로만 여행을 다녔던 나에게는 생소한 규모의 공항이었다. 신혼여행 출발하기 전 무수히 많은 글들을 통해 보았던 공항의 사진이지만, 언제나 사진은 실제의 감상을 다 담아내지는 못한다는 사실을 고려한다면 생각하고 상상했던 것보다도 더 작았던 킬리만자로 국제공항(JRO).
아니? 근데 그래서 더 신나잖아?
세...